제타미디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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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영상정보 획득 시스템 및 영상정보 표시 방법
System And Method For Obtaining Image Information, And Method For Displaying Image Acquisition Information

▼ 등록번호/일자 1022612210000 (2021.05.31)
본 발명은 영상정보 획득 시스템 및 그 방법과, 영상정보 표시 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업로드된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해하여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추출한 후 각 프레임에 등장한 인물의 이미지를 학습 모델과 비교하여 누구인지 판별하고 그 판별에 따라 영상의 재생구간별로 등장인물 데이터를 편집하여 출연 로그 데이터를 생성하는 트래킹 정보 획득부(13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함.

본 발명은 영상 시청에 방해되지 않는 영역 내에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UI/UX 기반의 메뉴화면을 제공하여 영상 재생 중에 등장인물별 등장시점 정보를 제공하여 원하는 인물의 등장시점부터 재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청자가 자신이 원하는 인물의 등장 장면만을 선택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고, 또한 영상 재생 중에 등장인물의 상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시청자가 외부의 시스템에서 등장인물의


㈜제타미디어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2020년도 저작권보호 및 이용활성화 기술개발 사업 과제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저작권보호와 저작물의 이용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 과제를 제안하여 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제타미디어는 국내 최초로 OTT 서비스인 비플릭스(Bflix.co.kr)에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AI 관리 통합 솔루션을 상용 제품화 하여 판매할 예정입니다
다수 계열의 학습 데이터 수집 관리강화반복 학습 강화등을 지원하는 등높은 상품가치를 지닌 동영상 분석 AI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제타미디어는 국가의 지원으로 시작한 저작권 보호와 이용 활성화 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상용화까지 성공하여
기업과 사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클럽박스 서비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클럽박스 서비스의 영업양도 및 이에 따른 계약관계 및 개인정보 이전에 대하여 안내 드립니다.
㈜제타미디어는 2019년 3월 1일 자로 클럽박스 서비스를 ㈜엠플렉스로 양도되었으며, 이로 인해 ㈜제타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님의 개인정보와 고객님과의 계약관계는 ㈜엠플렉스로 이전됩니다.
영업양도로 인해 서비스 및 개인정보를 이전 받는 ㈜엠플렉스의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전받는 자]
법인명 : ㈜엠플렉스 (서비스명:파일시티)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31길 9, 하나빌딩 3층
전화번호 : 1666-2169
E-Mail : filecitys@gmail.com
클럽박스 사이트에 대해서 3월 5일까지 사이트 유지 후 3월 6일자에 파일시티로 통합됩니다.
고객님의 개인정보는 기존과 동일하게 동의하신 범위 내에서만 이용되며,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고객님께서 영업양도에 따른 개인정보 이전과 계약관계의 이전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에는 클럽박스 고객센터 (help@zettamedia.co.kr) 또는 클럽박스 서비스 내정보관리>개인정보 변경 페이지에서 회원 탈퇴를 통하여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 자체를 철회하실 수 있으며, 이 경우 클럽박스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됩니다.
영업 양도로 인하여 클럽박스 서비스 이용 약관상의 계약 주체가 ㈜엠플렉스로 변경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클럽박스 서비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제타미디어(대표 김욱)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BFLIX)'가 인공지능(AI) 얼굴 인식기술을 활용한 영화 추천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제타미디어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인공지능 얼굴 인식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해 왔으며,
비플릭스 PC 웹 서비스에 배우 얼굴 인식 기반의 영화 추천서비스를 국내 처음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얼굴 인식기술을 활용해 영상 내 배우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부가 정보를 제공하고, 출연 배우를 기준으로 영화를 추천한다. 
 
인공지능 얼굴 인식기술의 인식률은 98.68%로 인터넷 웹페이지들과 자체 보유한 동영상에서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고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아울러 콘텐츠 상세 정보와 검색 결과에 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배우의 출연 장면 클립 영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는 기존의 운영자가 별도로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 얼굴 인식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인식해 수집되는 방식으로 영상 저작물의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용자는 출연 장면에 따라 원하는 클립 영상만 모아 편리하게 감상하고, 영화 재생 시에는 자동 인식된 출연 배우의 프로필과 관련 부가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상 플레이어에 배우의 출연 장면을 구간별로 표시해 손쉽게 구간 이동을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중국배우 '청룽'이 출연한 부분 장면을 감상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영화 내에서 구간을 이동해 가면서 해당 부분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시간대별 출연 장면 표식을 통해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다. 
 
검색 시에는 특정 작품만이 아닌 '청룽'이 출연한 모든 작품에서 출연 장면 영상을 한 번에 찾을 수 있어서 원하는 배우의 장면만 골라 보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무명 배우의 정보를 제공할 경우 서비스의 유용성이 높아진다. 제타미디어는 무명 배우 DB를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인공지능 얼굴 인식기술의 인식범위를 유명 배우 중심에서 무명 또는 조연 배우로 확대하고 성능을 고도화해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인공지능 얼굴 인식기술을 활용한 영화 추천서비스를 비플릭스 PC 웹 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와 iOS 앱 버전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반 기술을 토대로 서비스 응용 분야를 점차 확대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6 08:00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128700848.HTML?input=1195m
 

제타미디어가 무료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비플릭스 PC웹 버전을 출시했다.

비플릭스는 영화 수백 편을 무료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영화 서비스. 지난해 10월 모바일앱 버전에 이어
이번에 PC웹 버전을 선보인 것이다. 제타미디어 측은 이번 PC웹 버전 출시에 따라 모바일 영화 감상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편의성이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플릭스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고전 해외 명작이나 비주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제타미디어도 이런 점에 착안, PC웹 버전 출시에 맞춰 B평 영화 리뷰 페이지를 신설하는 등 비주류 작품을
조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제타미디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관심 객체 기반 동영상 식별 기술을 공동 연구 중이며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 분석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영화 추천 서비스를 개발, 상용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영상 속에서 인식한 객체 정보를 활용해 콘텐츠 구간별로
맞춤형 광고 게재가 가능해져 광고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플릭스 PC웹 버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벤처스퀘어 2017.03.14
http://www.venturesquare.net/745027

▲ 제타미디어(대표 김욱)는 자사가 개발한 무료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 PC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플릭스는 수백 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말 모바일 앱 버전이
출시됐으며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전 해외 명작과 볼 만한 비주류 영화들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여 영화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제타미디어는 비플릭스 PC웹 버전 출시로 고화질 영화 감상에 대한 이용자 니즈가 충족되고, 아직 모바일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증대되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플릭스는 PC웹 버전 출시에 맞춰 동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B평' 영화 리뷰 페이지도 함께 신설해 주목받지
못한 흙 속의 진주 같은 영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비주류 작품을 조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타미디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관심 객체 기반 동영상 식별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으며,
평점과 관심사 기반의 기존 추천 서비스뿐만 아니라 딥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한 동영상 분석 정보 기반의
차별화된 영화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여 상용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동영상에서 인식한 객체 정보를 활용해 콘텐츠 구간별 최적화된 맞춤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서 신규 광고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이번 PC웹 버전 출시를 계기로 향후 TV 지원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감상 가능한 명실상부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응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영화 추천 기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타미디어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다년간 쌓아 온 대용량 파일 관리 기술과 동영상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2014년부터 해외(일본)에도 클라우드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이외 국책 연구과제로 201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 기술개발사업을
공동 수행 중이며, 2016년에는 동영상에 특화된 실시간 트랜스코딩 기술을 적용한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를 론칭했다. 

출처 : 연합뉴스 2017.03.1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3/0200000000AKR20170313121700848.HTML?input=1195m

 

제타미디어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가 28일 해외 명작을 중심으로
대대적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타미디어의 비플릭스는 지난달 21일 출시된 서비스며 올 연말까지
1천 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2011년 나우콤(현 아프리카TV)의 웹스토리지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피디박스와 클럽박스 등 인상적인 서비스를 다수 보여준 곳이기도 하다.


▲ 출처=비플릭스 

 

비플릭스의 존재감은 틈새시장 공략으로 정리할 수 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리지널을 비롯해 최신 대작을 아우르는 규모의 경제로 승부를 건다면 비플릭스는 철저하게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최신 대작 영화는 아니지만 볼 만한 비주류, 매니아를 위한 키치·B급 영화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콘텐츠도 티파니에서 아침을’, ‘피아니스트’, ‘머나먼 다리’, ‘머더(히치콕의 살인)’ 등 해외 명작 300여편이다.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를 풍자한 ‘워킹 위드 더 데드’ 그리고 명작 ‘블랙 스완’과 장르는 다르지만
발레를 소재로 한 ‘화이트 스완’같이 패러디 영화나 비슷한 제목의 B급 영화들도 있다.

 

최신 트랜드는 아니지만 분명한 수요가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비플릭스의 도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볼 만한 좋은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다가갈 기회도 제대로 얻지 못해 사장되고
영화의 문화적 다양성이 말살되는 현실이 아쉬웠다”며 “다양한 비주류 영화를 확보하여
비플릭스만의 특화된 영화 카테고리를 만들고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econovil 2016.11.28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459

제타미디어는 자사가 개발한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BFLIX)가
앱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1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비플릭스’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주로 제공하는 콘셉트로
10월 21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으며 조만간 원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타미디어는 아직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자 반응이 호의적이라며
수백 편의 무료 영화를 가입 없이도 볼 수 있도록 제공한 점이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밝혔다.

 

‘비플릭스’는 다운로드 수뿐 아니라 서비스 주요 지표인 체류 시간에서도
일 평균 20분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성능을 개선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타미디어는 영화 장면 등의 맥락(Context)을 인식하여 광고주의 상품과 매칭하고
이를 영화 중간에 삽입하여 끊김 없이 스트리밍 하는 ‘중간 맥락 광고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고 서비스에 곧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제타미디어는 2일 개최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6(ICOTEC 2016)'에서
저작권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실시간 객체(얼굴) 인식 기반 저작물 식별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재 시청 중인 영화 배우 프로필 보기와 배우의 다른 출연 영화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 
kbenc 2016/11/07
http://www.kbench.com/?q=node/169323

▲ 제타미디어(대표 김욱)는 자사가 개발한 영화 VOD 서비스 '비플릭스'를 공개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1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플릭스'는 이용자 감상 패턴을 분석하여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해 주고, 

편리한 영화 감상을 위해 이어 보기와 화질 변경과 같은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월정액 이용자에게는 다중 동시 접속과 초고화질(FHD) 등 프리미엄 기능을 지원한다. 
 

김욱 대표는 "제타미디어가 다년간 축적한 동영상 관리 및 스트리밍 기술을 비플릭스에 적용했다"며 

"앞으로 추천 알고리즘을 정교화하고 VR(가상현실·Virtual Reality) 감상 지원 등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편의 기능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이용자가 원하지만, 다른 영화 서비스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콘텐츠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비플릭스의 가장 큰 특징은 수백 편의 영화들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제타미디어의 전형준 PM은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서 넷플릭스와는 다른 장르와 콘텐츠에
집중하는 한편, 자체 보유 콘텐츠로 광고 기반의 무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월정액 이용료는 1천900원∼2천900원으로 책정됐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수백 편의 영화를
광고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태플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PC 웹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타미디어는 자체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VR 콘텐츠 제작과 투자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신규 콘텐츠 수급을 위해 제작, 유통 사업자들과도 협의 중이다.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2016/10/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0/0200000000AKR20161020065500848.HTML?input=1179m
 

▲제타미디어(대표 김욱)가 자사가 개발한 관심사 기반 소셜 모임 서비스인 '모두의모임(www.modoo.party)'을 공개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모임은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소셜 모임 서비스로 오프 모임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모임을 주선하고 관심 있는 모임에는
바로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초기 지인 간 모임을 고려해 비공개 모임을 설정하고 공유한 지인만 열람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제타미디어 관계자는 "나홀로족 같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오히려 만남과 소통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졌고,
소셜 다이닝처럼 낯선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만나고 교류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며 "모두의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모임을 손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모임은 앱 론칭을 기념하여 '모두의모임으로 영화 번개하면 반값'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두의모임으로 영화 모임을 개설하고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면 3백명에게 5천원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1월 28일부터 20일간 진행된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모임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만남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국내 최고의 소셜 모임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1/28 11:00 송고

출처 : 연합뉴스 2016.1.2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8/0200000000AKR20160128059800848.HTML?input=1195m

제타미디어(대표 김욱)는 어린이TV 앱 ‘키비 PC 업로드 프로그램’에 적용했던 NPAPI 확장 프로그램을 중지하고 대체 기술을 적용해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데이트 이전까지 구글 크롬 42.0 이상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크롬 설정 창에서 NPAPI 사용을 허용하는 방식의 임시 방법을 사용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복잡한 설정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제타미디어 관계자는 “구글 코리아가 내달 3일까지 NPAPI 사용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 대체 기술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많은 이용자 불편과 혼란이 예상됐다”며 “구글이 지원하는 네이티브 메시징 기술을 활용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네이티브 메시징 기술을 활용할 경우 구글 웹스토어에 새로운 확장 프로그램이 등록되고, 이용자의 크롬 브라우저에 새로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웹 브라우저와 어플리케이션 간 통신이 가능해 진다. 현재 네이버 소트트웨어 다운로드 프로그램 등도 해당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제타미디어는 자사 주요 서비스인 클럽박스 전송 프로그램도 동일한 방식으로 곧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제타미디어는 2011년 나우콤(현 아프리카TV)의 웹스토리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엔터테인먼트 포털 ‘피디박스’,
커뮤니티를 위한 대용량 자료실 ‘클럽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TB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세컨드라이브’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웹스토리지와 글로벌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출처 : 데이터넷 2015.8.20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23

제타미디어(대표 김욱)는 자사가 개발한 유아용 동영상 앱 '키비'를 공개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키비'는 수백 편의 유튜브 유아 동영상을 선별 제공하며,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동영상만 골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C나 모바일에 보관 중인 동영상은 '키비'가 제공하는 30GB 무료 저장공간에 업로드해 동영상 보관소로 활용할 수 있다.

 

'키비'는 아이에게 친숙한 최적의 UI와 동선을 제공하는 동시에, 편집 등 주요 관리 기능은 아이가 쉽게 조작하지 못하도록 했다.
 

제타미디어 관계자는 "유튜브를 활용해 유아용 동영상 감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시청 채널 확대를 위해 크롬캐스트 등 미러링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비'는 앱 베타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비' 앱 소개 웹툰을 공유하고 친구를 초대하면 '최고급 유아 전동차'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키비 - 아이를 위한 모든 동영상' 앱 다운로드 : http://me2.do/xHsARClb

출처 : 조선일보 2015.5.11 
http://app.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11/2015051101695.html

당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2016년 상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모집내용

1) 채용기간 : 2016. 1. 7. ~ 채용시 까지
2) 필요서류 : 입사지원서 (첨부파일 참조)
3) 모집인원 : 미디어 서버 개발자 1명 /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1명
4) 접수방식 : 이메일 접수, 지원팀 신나리 과장 nari4989@zettamedia.co.kr

2. 모집대상

1) 모집부분 : 솔루션개발팀 (정규직)
2) 담당업무 : 미디어 서버 개발
3) 자격요건 : 학사학위 소지자, 경력 4년 이상, C/C++ 언어에 능숙한 자 네트워크 프로그램 가능 자,
MFC 프로그램 가능 자 미디어SDK또는 FFMPEG 라이브러리 사용가능자 우대 UNIX/LINUX 환경 개발 경험자 우대
4) 모집인원 : 1 명

1) 모집부문 : 솔루션개발팀 (정규직)
2) 담당업무 : 안드로이드앱 개발
3) 자격요건 : 학사학위 소지자, 경력 2년 이상, 안드로이드 중급이상 개발자 UI 개발이 경험이 많은 자
안드로이드 앱 마켓 상용화 경험자 우대.
4) 모집인원 : 1 명

3. 근무조건

1) 연봉 : 협의
2) 근무시간 : 주 5일 (월~금) 09:30 ~ 18:30
3) 근무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490-25 일흥빌딩 7층 (2호선 방배역 출구 5분 거리)

4. 복리후생

1) 기본제도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4대보험), 퇴직연금
2) 급여제도 : 인센티브제
3) 수당제도 : 연차수당
4) 의료건강 : 건강검진
5) 지원금/대출 : 부모님 생신 선물 , 임직원 생일 상품권 지급
6) 기타 : 명절 상여금
7) 교육훈련 : 교육비, 자기 개발비 지원
8) 휴가제도 : 연차, 월차, 경조휴가제, 반차
9) 회사행사 : 워크샾

5. 전형절차

1) 서류접수 > 1차 면접 (실무진/임원) > 최종합격

6. 기타 문의사항- 지원팀 신나리 과장 (02-590-8420) nari4989@zettamedia.co.kr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병 및 채권자 이의 제출 공고

2014년 11월 26일 개최된 주식회사 제타미디어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 타호신사센터 316-1호(잠원동, 영서빌딩)에 소재한
주식회사 오컴텍을 합병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제타미디어는 향후 주식회사 오컴텍의 권리와 책임의무 일체를 승계하게 됩니다. 현재 합병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니,
이 합병에 이의가 있으신 채권자는 2014년 12월 30일까지 공식 이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고는 상법 527조의5 1항의 규정에 의거 공고합니다.

2014년 11월 29일 주식회사 제타미디어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65 (서초동, 일흥스포타운 7층)

대표이사 김 욱

주식명의개서 정지 공고

상법 제354조 및 당사 정관 제16조의 규정에 의거 2014년 11월 13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의결권을 부여하며,
권리 주주 확정을 위하여 2014년11월14일부터 2014년11월 30일까지 주식의 명의개서와 질권의 등록 및 말소 또는 신탁재산의 표시 및 말소 등
주주명부 기재사항 변경을 정지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10월 30일 주식회사 제타미디어 대표이사 김 욱